2021년 9월 6일(월) 가을의 길목에서 MMTS 심화과정 3기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총 8주 과정의 커리큘럼 중 첫번째 주제는 "이주민 선교사의 사명과 영성"으로 해리 김 목사님께서 강의해주셨습니다.
18명의 훈련생과 스탭들이 참여하여 함께 기도하고, 강의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 중 해리 김 목사님께서 훈련생들에게 따라서 말하게 했던 문장을 함께 나눕니다.
"거룩은 마치 따듯한 난로와 같아서 주변의 추운 사람들이 모여든다."
8주간의 과정을 통하여 이주민선교사로서의 영성을 갖춰나가게 되는 훈련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