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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선교정보119

제1기 외국인근로자 선교사역자 훈련학교 참가신청서 2005-04-23 첨부파일에 있는 입학원서를 작성하시어 이메일로 5월 30일까지 신청해 주십시오.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훈련생 정원 30명) 신청서는 "목록에서 프로그램 선택" 클릭하시고, hwp를 선택하시면 화면에 뜹니다. 2009. 4. 14.
국민일보 - 나갈랜드 & 인도북동부의 선교전초기지화 2005-04-26 나갈랜드 인구 95%가 기독인…인도 동북부 8개주를 주변국 선교 전초기지로 나갈랜드를 비롯한 인도 동북부 8개주(아삼 미조람 메갈라야 트리푸라 마니푸르 아루나찰 프라데시 시킴)를 인도 및 방글라데시 네팔 중국 등 주변 국가를 위한 선교전초기지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위디국제선교회 대표 문창선 목사는 “이들 8개주 주민들은 아리안계와는 달리 한국과 같은 몽골리안 계통”이라며 “특히 나갈랜드 전체 인구 170만명 중 95%가 기독인이기 때문에 선교기지로 활용하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 사회의 핵심인 카스트 제도를 찾아볼 수 없고 힌두교가 아닌 각 부족의 전통 신앙이 폭넓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한국 교회의 노력에 따라 새로운 선교 거점지역을 구축.. 2009. 4. 14.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따른 외국인근로자의 유입 2005-04-27 한국의 저출산, 고령화의 진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미 영국은 제2차세계대전을 전후로 해서 부족한 산업인력을 충당키 위해 아시안들과 터어키인들 그리고 아프리카인들의 유입을 환영하였다. 오늘날 영국의 기독교 쇠퇴는 이미 그 유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과 돌시에 예견되었던 것이다. 이제 한국의 차례가 왔다. 한국정부 내에서는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이민개방을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저출산과 함께 곧 100만 외국인근로자의 시대가 올 것이며, 현재 영국이 전체 국민대비 외국인의 비율이 4%인 점을 참고한다면, 한국도 2019년 이후에 전체인구의 4% - 5%를 외국인이 차지할 날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순수한 유입뿐 만 아니라, 2004년 기준, 한국민 한 해 전체 결혼하는 쌍의.. 2009. 4. 14.
최근 세계종교현황 2005-04-28 지구촌 기독교 인구 올중반 21억 돌파 올해 중반 세계 기독교(가톨릭 포함) 인구는 21억3578만여명에 달할 전망이지만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으로 구분할 경우 모슬렘이 13억1398만여명으로 세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미국 해외선교연구센터(OMSC) 선교통계학자인 데이비드 바렛과 토드 존슨이 예상했다. 또 세계 기독인구 연평균 성장률은 1.31%로 이슬람교(1.93%)는 물론 시크교(1.54%) 힌두교(1.49%) 민족종교(1.4%)에도 뒤질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의 선교정보지 ‘파발마’ 최신호는 데이비드 바렛과 토드 존슨의 보고서를 인용,이같이 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독교의 경우 가톨릭 11억1899만여명,독립교회 및 개신교 8억248만여명,정교회 .. 2009. 4. 14.
외국인 노동자들 첫 ‘勞組 선언’ 2005-04-29 외국인 노동자들 첫 ‘勞組 선언’ 불법체류자가 다수 포함된 외국인 노동자들이 처음으로 노동조합 결성을 선언했다. 자신들의 인권침해를 막겠다는 취지지만 강제추방 대상자들이 공권력에 저항하려는 움직임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조’의 위원장으로 선출된 아누아르 후세인(34·방글라데시)씨는 25일 본지 기자와 만나 노조 설립의 이유로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노조 설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조원들은 수도권 중소공장에서 일하는 100여명의 필리핀,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네시아인들로 구성됐다. 1996년 5월 한국에 온 아누아르씨는 불법체류자. 처음 3개월짜리 입국비자로 한국에 온 후 아직까지 단속의 손길을 피하고 있다. 처음에는 돈.. 2009. 4. 14.
뉴질랜드서 '아내 때리는 법' 이슬람사이트 파문 2005-05-03 뉴질랜드서 '아내 때리는 법' 이슬람사이트 파문 뉴질랜드에 있는 한 이슬람 단체가 웹 사이트를 통해 남자들에게 아내 때리는 법을 가르치면서 여성들에게는 언제든지 남편이 원할 때는 성관계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 이슬람계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분노하고 하고 있으며 여성단체들은 가정 폭력과 강간을 정당화하기 위해 경전을 잘못 인용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선데이 스타 타임스 1일 보도에 따르면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캔터베리 이슬람 협회(MAC)는 웹 사이트에 링크돼 있는 문서를 통해 여성들은 남편의 섹스 요구를 거부할 수 없다며 “알라를 믿는 여성들은 남편의 잠자리를 돌보지 않을 권리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다. 이 사이트는 또 남자들에게 필요할 때.. 2009. 4. 14.